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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협회, '2021 광주 에이스 페어' 공동 홍보부스 운영

작성자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

작성일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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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중소 PP 업계의 중추적 역할 수행 역량과 가능성 보여


[사진 : 한국PP협회] 
협회와 회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홍보부스 [사진 : 한국PP협회]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이하 PP협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1 광주 에이스 페어’에 협회와 회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한국PP협회의 20개 회원법인, 24개 채널은 협회로 참여한 10개 회원법인 12개 채널과 공동으로 참여한 시네온TV 계열 4개 법인 4개 채널, 베리미디어 계열 4개 법인 6개 채널, 서울STV 계열 2개 법인 2개 채널을 연합해 한 개의 홍보부스로 구성하고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번 ‘2021 광주 에이스 페어’기간 중에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전자 다트, 포토존, 펜싱 체험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베리미디어의 송준근·나상도 ‘그곳에서 살아본다’ 제작설명회 (녹화진행), 아시아엠의 ‘안지환의 TMI 무비트립’ 제작발표회, 하이라이트TV의 ‘두 번째 스무살 지연의 이런 스포츠 - 펜싱편’ 펜싱 체험 이벤트 등 공개방송 프로그램도 10일부터 진행된다.



안승현 협회장은 “이번 공동 홍보부스 진행 과정에서 회원사의 단합된 힘을 확인했으며, 향후 중소 PP 업계의 중추적 역할 수행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회원사의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용운 협회 부회장은 “예년과 다르게 콘텐츠 중심의 실질적인 공개방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2021 광주 에이스 페어 개최 목적과 취지에 부응하고 협회의 대외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국PP협회 참여 회원 채널은  ▲브레인TV ▲RTV ▲웨딩TV ▲ FISHINGTV ▲가요TV ▲KIDS-TV ▲다문화TV ▲뽀요TV ▲IB Sports ▲Golf&PBA ▲월드클래식무비 ▲채널W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취미와 여가, 스포츠, 어린이, 애니메이션, 나아가 다문화 공익채널, 시청자 퍼블릭 액세스 채널(public access channel)까지 다양한 채널들을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동참여한 시네온TV는 4개 계열법인에서 ▲ AsiaN ▲ AsiaUHD ▲ AsiaM ▲ ApleDrama 4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리미디어는 4개 계열법인에서 ▲ GTV ▲ CookTV ▲ UHDDreamTV ▲ BallTV ▲ GMTV ▲ 생활체육TV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STV는 2개 계열법인에서 ▲ 하이라이트TV ▲ 스포츠서울엔터TV 2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PP협회는 2005년 3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쳐 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PP(Program Provider,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의 방송 편성 제작 정책 지원과 콘텐츠 교류, 교육, 강좌 사업 등 회원 권익 보호와 방송산업 발전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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